윤리관과 위생관을 혼동하는 쿨병환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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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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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동료와 같이 걷고있는데
다리가 심각하게 부어올라서 아무리봐도
횡단보도를 건널 수 없을 듯한 노숙자가 보여서
다시 뒤로 돌아가 손을 잡고 같이 건넜다.
감사 인사를 받고 헤어진 뒤 공원에서 손을 씼고 있으니까
'더럽다고 생각했다면 방금 그 행동은 위선이네'
라는 말을 동료에게 들어서 아직도 석연치 않다.
Ent
100년전 조선에 온 외국인의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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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ㅇㅎ) 성인웹툰 작가가 말하는 그림 디테일하게 그리는 방법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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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일개미는 이만 그곳으로 떠나보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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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일본인이 한국여행 오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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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비행기에서 자리 바꿔달라 하더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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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라ㄸ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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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중대장은 너희들한테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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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개 잘맞추는 명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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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담주 10.19는 여순항쟁 추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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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한강 노벨상 비난에 '기겁'..'보수 위기론' 왜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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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오늘도 덥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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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19금] 여자들은 손만 봐도 어떤 남자인지 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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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교수, "서울에 핵 떨어지고 김정은 정권이 종말을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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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이찍 벌거지들웃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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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어린이 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막대기 살인사건...그리고 견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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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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