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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벤져스, 재창단 프로젝트 시작…김재환·곽범·조진세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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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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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축구팀 어쩌다벤져스의 재창단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오는 26일 오후 7시10분 방송되는 JTBC 예능물 '뭉쳐야 찬다3'에서는 전력 보강을 위한 어쩌다벤져스의 신인 선수 선발 재창단 프로젝트 '드래프트 47'이 공개된다.

반복되는 선수 수급 문제로 A매치 때마다 난관에 빠졌던 안정환 감독은 이날 먼저 "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선수층 강화를 위한 '드래프트 47'을 선언했다.

또한 안 감독은 "자신 없는 사람은 지금 이 자리에서 나가도 좋다"며 기존 선수단 16명 외에 새로운 지원자 31명이 더해져 총 47명이 오디션에 참가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선발 기준이었던 스포츠인을 넘어 배우, 아이돌, 댄서, 개그맨,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인원들이 오디션에 모습을 드러냈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 개그맨 곽범·조진세, 유튜버 김진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최종우, 특전사 출신 유튜버 홍범석 등이 경쟁에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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