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서 글 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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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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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손재주 많은 님이 손 수건, 파우치 만드셔서 나눔하시고 그길 받으신 분이 깊이 감사하고 그런 따땃한 얘기에 감동해 나도 아직 살아있어 라는 맘으로 글쎄요 너무 외롭고 쓸쓸 하고 우울하고 가족에겐 깊은 사정 차마 말못하고 예 써요 나좀 말려 주시던지 안아 주시던지 함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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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대회 결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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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나라가 하도 막장 매국적이니 윤서인 같은 애들은 이제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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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김건희와 사실상 경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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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반전의 PC방 알바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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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한우를 배추가격수준으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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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폭우 속 휠체어 탄 시민을 도운 버스기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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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국군의 중국제 CCTV, 중국으로 데이터 실시간 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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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3000천번 방문한 사람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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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유머)회사 경리 업무 보는 고양이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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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고릴라가 인간에게 남긴 마지막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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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일본이 발작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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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노통재단 10년 후원증 자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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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간담이 서늘해지는 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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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펌) 오늘 경찰한테 어이없게 잡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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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9/29(일) 베스트모음] 여고생 묻지마 살해범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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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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