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호, 27일 명단 발표 후 내달 2일 소집과 동시에 싱가포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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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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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6월 A매치 일정이 정해졌다. 별도 소집이나 훈련 없이 곧장 경기가 펼쳐지는 싱가포르로 출국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4일(한국시각) 6월 A매치로 진행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5·6차전 관련 대표팀 일정을 알렸다.
김도훈호는 내달 6일 싱가포르 원정으로 싱가포르와 5차전을 치른 이후,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6차전을 소화한다.
이번 대표팀은 지난 3월 황선홍 임시 감독 체제에 이어 김도훈 감독의 임시 사령탑과 A매치 일정을 소화한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6월 A매치를 치를 명단은 27일 발표된다.
김 감독의 별도 기자회견 없이 명단만 공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소집이나 훈련도 따로 없다. 내달 2일 싱가포르로 출국할 인천국제공항에서 소집한다.
2일 경기가 예정된 선수들은 순차적으로 3일에도 출국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현재 3승1무로 예선 C조 1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2차 예선 통과가 확정적이지만, 3차 예선에서 좋은 조에 편성 받기 위해 톱 시드를 노린다.
현재 아시아 국가 중 FIFA 랭킹 1, 2위로는 일본(18위)과 이란(20위)이 차지하고 있어, 이들이 톱 시드를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남은 톱 시드 한자리를 놓고 한국(23위)과 호주(24위)가 경쟁하는데, 6월 A매치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는 만큼 이번 2경기에서 전부 승리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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