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은 장난 (마트에서 아이 유괴)
M
관리자
2024.07.28
추천 0
조회수 219
댓글 0
어제 마트에서 일어난 미친새끼 실화임.
아이엄마가 아이 이름을 부르며 뛰어옵니다.
아이는 아버지나 삼촌쯤으로 보이는 사람과은 아이의손을 잡고빠른 걸음으로 걸어갑니다.
아이 어머니는 절규에가까운 목소리로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뛰어옵니다. 목소리가 떨립니다.
아이의 이름을 부르면서 낚아 챕니다. 아이를 확인합니다.
부모의 지인으로 보이는 남자 웃으면서 인사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ㅎㅎㅎㅎ
아이 아빠의 지인인듯 한 사람과 반갑게 인사합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주저 않았습니다. 놀란가슴을 부여잡고.
금방이라도 울것 같은 눈을 하면서 울지도 못하고 ...
눈가는 언제 쏟아져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빨개져있고 입술을 파랐고. 손발은 힘이없고.목소리는 떨리고.
아이가 유괴나 납치 당하는줄 알고 매우 놀랐을텐데 ...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이광경을 보고 전 경악을 했습니다.
전 아이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장난은 치는게 아니라는건 압니다.거의 초근접에서 그장면들이 너무....
아이의 엄마는 얼마나 놀랬을까.
아이의 엄마는 그순간 얼마나 많은 지옥도들이 스쳐갔을까...
아이의 아빠가 오지 않았다면 욕이라도 해줬을텐데.
그 상황을 모르는 아이의 아빠 그져 지인만나서 좋다고 해맑은 모습 이라니....
장난도 칠게있다. 선은 넘지 말자.
자유게시판
공지
카지노사이트 추천 - 온라인 카지노사이트 커뮤니티 [온카라이프]
M
관리자
조회수
15777
추천 0
2024.07.10
준석이가 진숙이에게
M
관리자
조회수
217
추천 0
2024.07.28
북한에 선전포고
M
관리자
조회수
243
추천 0
2024.07.28
이진숙 업무용 탱크 논란 ㅋㅋㅋ
M
관리자
조회수
200
추천 0
2024.07.28
국밥집서 이상한 낌새를 느낀 여성
M
관리자
조회수
222
추천 0
2024.07.28
밀양 사건 저리가라네 광주 성폭행
M
관리자
조회수
217
추천 0
2024.07.28
프랑스란 나라의 본모습
M
관리자
조회수
218
추천 0
2024.07.28
일본 여행사진 보기가 많이 불편합니다.
M
관리자
조회수
214
추천 0
2024.07.28
일본 여친렌탈 (블라인드)
M
관리자
조회수
202
추천 0
2024.07.28
여기가 아버지들이 많을 것 같아 찾아왔습니다
M
관리자
조회수
202
추천 0
2024.07.28
선넘은 장난 (마트에서 아이 유괴)
M
관리자
조회수
219
추천 0
2024.07.28
계곡에서 넘어진 아주머니 (약혐)ㅜㅜ
M
관리자
조회수
211
추천 0
2024.07.28
@속보@이진숙 잣댐 ㅋㅋ어제 대전mbc뒤져본결과 법카로 해외여행까지 감 ㅋ
M
관리자
조회수
190
추천 0
2024.07.28
파리올림픽 대이변
M
관리자
조회수
227
추천 0
2024.07.28
스모킹건) 세계 5위 수출국 가시화!!!!!
M
관리자
조회수
215
추천 0
2024.07.28
누가 일본인인지 모르겠음..사진만 보면
M
관리자
조회수
225
추천 0
2024.07.28
댓글